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이븐(엘소드)/노바 임퍼레이터 (문단 편집) == 2차: 베테랑 커맨더(Veteran Commander) == || '''인게임 기본 아트워크'''[*기준 과부하 방지를 위해 오로지 게임 내에서 쓰이는 '기본' 일러스트만 넣어주세요. 해외 전용 일러스트는 외부링크 등으로 기재해주세요. 초월과 3차에 추가되는 각성 컷인은 템플릿 상단에 기재되었듯 비율너비로 크기를 조절해주시고, 전신과의 차별을 위해 가급적 눈을 감고 있는 컷처럼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지는 다른 표정버전으로 올려주세요.] || || [[파일:Portrait_-_Veteran_Commander.png|width=90%]] || || <기본 프로모션 SCG> || || [[파일:Skill_Cutin_-_Veteran_Commander.png|width=90%]] || || <('재'수정된) 스킬시전 프로모션 SCG> || >'''"흡! 가볍게 몸이나 풀어볼까?"'''[br](땅에 꽂았던 칼을 전방으로 한 번 휘두르고 나소드 핸드를 점화한다.) '''{{{+1 Veteran Commander}}}''' = 진정한 용병단장.[br]전직 원어 이름은 직역하면 똑같이 노련한 지휘관으로 해석된다. || '''{{{#darkgray 수많은 실전과 사선을 넘어 돌아온 진정한 용병단장}}}''' || ||레이븐은 나소드 생산기지에서의 전투 중 과다한 오버히트로 인해 나소드 핸드의 결함을 겪게 되고 사용에 한계를 느끼게 된다. ‘이런, 이 상태로라면 머지않아 고장 나버리겠군. 이 정도가 버텨낼 수 있는 한계인가…’ 나소드 핸드가 오버 히트를 견디고 지금보다 파괴력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을 찾던 레이븐에게 퐁고족은 화염핵을 전해준다. 화염핵은 나소드 핸드를 강하게 만들어 줄 테지만 그에 비례해 사용자의 부담이 커질 거라며 부착에 신중을 기하라는 우려와 함께. 고민하던 레이븐은 페이타에서 자신을 믿고 따라주는 병사와 동료들을 보며 마침내 화염핵 사용을 결심한다. 화염핵을 부착한 나소드 핸드가 한층 강한 열기를 뿜어냈으나 누구도 잃지 않을 만큼 강해질 수 있다면, 자신은 몇 번이고 같은 선택을 하리라.|| ||<-2> [[엘소드/전직#s-2.1|2차 전직 퀘스트]](전직 개별) || || 퀘스트 || 캐시 아이템 || ||1. 알테라 - 나소드 생산 기지 클리어 0/1 ||<|5> 베테랑 커맨더의 휘장[br](3,900원) || ||2. 알테라 - 알테라 코어 클리어 0/1 || ||3. 페이타 마을 입장 || ||4. 페이타 - 봉헌의 신전 입구 0/1 || ||5. 페이타 - 지하 예배당 클리어 0/1 || '용병단장'이라는 콘셉트와과 어울리는 전직명이[* 대천사 나은 NPC의 말풍선 대사에 '불꽃의 용병이라 불리는 용병 수장'이라는 표현이 나왔었다.] 2012년 7월 10일에 공개되었고, 8월 23일에 업데이트된 전직으로 앞서 나온 세 전직과 달리 이상하게도 2012년 8월 14일 실루엣 공개 이후로 공식홈, 공식 블로그 어디에도 프로모션과 스킬 컷인, 프로모션 영상이 나오지 않아 많은 유저가 의아했다. 앞서 나온 Transform 세 전직이 정식 업데이트 전에 일러스트 및 스킬 보이스 등의 데이터가 사전 유출되었기에 이를 막기 위한 방편이었던 듯하며, 결국 프로모션 영상 및 일러스트는 업데이트 당일이 되어서야 정식으로 공개되었다. 실루엣 당시에도 그랬지만, 일러스트를 본 유저의 반응은 국내든 해외든 '''"뭘 했길래 저정도로 회춘하냐(…)"'''였다. 분명 얼굴은 젊어졌지만, 특유의 불그스름한 피부색과 그림체로 호불호가 크게 갈렸다. 이외에도 머리에 붉은 브릿지가 추가되었는데, 어디에서도 이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어째서 브릿지가 추가되었는지 불명이다. 베테랑 커맨더가 추가되면서 오버히트의 연출이 변경됐다. 초기에는 오버히트를 하면 블레이즈 상태처럼 전신에 불이 붙는 연출이었으나,[* 그래서 한 때 화염 상태 회복 효능이 있는 소비성 아이템 사용하면 오버히트가 풀리기도 했다(!).] 베커가 추가되면서 나소드 핸드에 불이 붙도록 바뀌었으며 오버히트 버프가 끝나면 딸깍 소리와 함께 불길이 사라지는 연출이 생겼다. 이 연출은 웨폰 테이커도 동일하며, 베테랑 커맨더는 팔에 냉각판이 추가로 전개된다. 한 때는 엄청난 한방 데미지를 자랑하는 하푼 스피어와 전방위 대형몹 결전 스킬 기가 프로미넌스, 엘소드 내 원탑 최고 하이퍼 액티브인 버닝 버스터로 던대전 모두 다른 레이븐 전직을 제치고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으나, 리뉴얼 패치로 '''제대로 망했었다.''' 당시 베커는 이그니션 크로우 시리즈 빼고 쓸 스킬이 없어서 던전 천민이 되어버렸다. 공중 스킬들의 삭제로 공중전은 더욱 힘들어지고 기동성도 더욱 낮아졌으며, 좋았던 딜링 스킬은 하나같이 쓰기 애매한 스킬로 변했었다. 거기에 대부분의 스킬들이 특성을 찍으면 데미지가 낮아지는 버그와 오류로 인해 그야말로 악재의 연속이었다. 다행히도 2016년 2월 4일 밸런스 패치를 시작으로 여러 상향을 통해 폐기물이던 스킬들은 어느정도 개선되긴 했다. 대전에선 당시 멘탈 크래시가 지속시간보다 쿨타임이 매우 짧아서 '''1:1 대전에서 어떻게든 첫 선타를 딴다면 상대는 기폭도 못하고 죽음을 맞이할 수 밖에 없었다.''' 당연히 멘탈 크래시는 하향당했지만 이그니션 크로우 시리즈의 상향으로 다시 패왕자리를 되찾았다. 하지만 HP 소모 전직임에도 회복 수단이 같은 자해 캐릭터인 크림슨 어벤저에 비해 매우 부실했고, 마땅히 쓸 돌진기와 커맨드가 없어서 파일럿의 영향을 매우 크게 받았었다. 스킬 컷씬이 통째로 바뀐 전적이 있는 두 번째이자, 프로모션까지 변경된 캐릭터들을 포함하면 세 번째 당사자다. 두 번째 타자였던 디위와 나와가 장장 1년만에 뜬금없이 프로모션 일러스트가 동시에 바뀌게 되어서 많은 사람을 당황케 했는데, 마침 스킬 컷인에 불만이 많던 베커 유저도 기대케 했고 바로 다음 대상으로 뽑혔다. 참고로 첫 번째 선두자였던 제천처럼 프로모션은 유지되었다. || 2013년 11월 14일 전까지의 스킬컷인 || 2017년 3월 30일 전까지의 스킬컷인 || || [[파일:Skill_Cutin_-_Veteran_Commander_(2013).png|width=80%]] || [[파일:Skill_Cutin_-_Veteran_Commander_2_(2013).png|width=100%]] || || 일러스트레이터는 퇴사한 CHOsungjin(?)으로 추정된다.[* 신전직은 1차와 2차를 담당한 일러스트레이터가 전부 달라서 확실하지 않다. 웨폰 테이커는 유일하게 특유의 화풍이 확고한 [[흑주돈]]이 확실하다.] || 일러스트레이터 추측이 불확실하므로 외주로 추정된다 || 엘소드가 워낙 기본 6인방 전직에 대한 그림체에 대해 말이 많은 편이긴 하나, 일러스트가 바뀐 대상 중에서 가장 호불호가 확연히 갈린다. 특히 자세가 말이 많은데, 호평쪽은 나소드 핸드로 불꽃을 쥐고 있는 구도가 마치 '''토마토를 터트리는''' 모습처럼 보였기에 바뀌어서 좋다는 반면, 불호쪽은 어정쩡한 쩍벌에 등까지 어스름하게 구부린데다 회춘에 피부가 하얘져고 '''가슴이 여자처럼 나와보여서''' 징그럽다고 한다. 이후 이 논란은 [[엘소드/커스텀/스킬컷인|커스텀 스킬컷인]] 하나로 진압되었으며, 2017년 3월 30일에 결국 기본 스킬컷인이 멋지게 바뀌면서 많이 수그러들었다. ~~바꾸는 김에 기본 아크워크도 바꿔주지 그랬냐~~ 2021년 7월 8일 패치 후, 공식 홈페이지의 소개문이 변경되었다. 변경 전의 소개문은 다음과 같다. ||레이븐은 나소드 생산기지에서의 전투 중에 과다한 오버히트에 의해 나소드 팔에 이상이 생기게 된다. 높은 부하로 인해서 결함이 생기게 되고 사용에 한계를 느끼게 된다. "이런, 이 상태로라면 머지않아 고장이 나 버리겠군. 이 정도가 나소드 팔이 버텨낼 수 있는 한계인가…" 레이븐은 자신의 나소드 팔이 수많은 과부하를 견딜 수 있는 강한 내구성과 파괴력을 가질 수 있도록 퐁고족에게 개조에 대한 자문을 구한다. 그리하여 자신의 기계 팔이 화염에 대한 내성과 더 강한 화염탄을 발사 할 수 있는 핵심 부품이 될 수 있는 화염핵을 불의 나소드 : 이그니스를 처치하고 얻게 된다. 하지만 화염핵의 기운이 너무 강렬해서 기계 팔에 장착하지 못하고 있던 중, 페이타의 소식을 듣고 마족을 물리치기 위해 페이타로 떠나게 된다. 그 곳에서 화염핵의 기운을 견딜 수 있는 마족의 금속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되고 마족 기사인 듀라한을 처치하고 다크스틸을 얻게 된다. 기계팔을 완성하였으나 다크스틸과 화염핵의 과도한 무게로 인해 작동이 수월하지 않게 되고, 기계팔의 동작과 무게를 개선하기 위해 마족 골렘을 처치하고 부유석을 획득하게 된다. 그리하여 부유석을 정제하여 다크스틸과 융합한 금속을 이용한 기계팔을 완성하게 된다. "그래, 이거다. 강해졌군."|| 변경 전 소개문에서 나오는 전직 배경 스토리가 참 기구하다. 오버히트를 견디지 못한 나소드 핸드의 강화를 위해 이그니스의 화염핵을 구했지만, 나소드 핸드의 소재가 에너지를 버티질 못해서 실패한다. 마족의 금속인 듀라한의 다크스틸로 나소드 핸드의 소재를 강화했더니 이번에는 너무 무거워져서[* 일러스트만 보면 알아보기 힘들지만, 인게임에서 비교하면 레이븐 세 전직 중 나소드 핸드가 가장 크다.] 쓰기 힘들어지자 골렘을 족쳐 부유석을 뜯어내 부유석까지 융합한 후에야 간신히 쓸만한 나소드 핸드를 얻게 되었다는 스토리다. 블마나 레피의 전직 퀘스트와 비교하면 그야말로 뼈 빠지는 고생을 하는 셈. 개편 후에는 성장 구간 개편으로 인해 이그니스와 부유석 설정이 아예 삭제됨에 따라 스크립트가 간결해졌고, 동료와 병사들을 지키겠다는 레이븐의 각오가 드러나도록 바뀌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